안녕하세요, 뿌린입니다!
오늘은 아이스크림 배달 맛집 블레스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영업 시간
매일 09:00 ~ 21:00
배달 09:00 ~ 23:30
포장은 12시까지 가능합니다.
배달의 민족을 보다가 별점이 만점이라 너무 신기해서 시켜먹어봤습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퐁더쿠,오더쿠, 블레스롤과 같은 롤케익이 있었어요.
저는 그 중 케익과 먹을 아메리카노, 오더쿠, 달콤해(바나나오레오크림)을 주문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이렇게 병에 넣어 받으니까 너무 신기했어요.
아이스크림의 과자부분도 같이 부서져있었습니다.
양도 엄청 많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왜 리뷰가 5점 만점인지 알 것 같은 맛이었어요.
쿠크다스콘이라 과자부분은 부드러운 쿠크다스 맛이 나며,
아이스크림은 오레오 분태가 들어있어 오레오맛이 났습니다.
진짜 엄청 달지 않고 적당히 달아서 정말 맛있었어요.
저렇게 병에 들어있어 한 번에 다 먹지 않고 나중에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아메리카노는 이렇게 캔에 들어있습니다.
맥주를 마시는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ㅎㅎ
아메리카노 역시 깔끔하게 맛있었습니다.
달콤해 케이크는 바나나오레오크림에 오레오와 초코칩의 식감이 더해진 케이크인데
색이 바나나색이 아닌데, 바나나 맛이 나서 정말 신기했어요.
바나나와 초코의 조합은 늘 옳은것 같아요.
리뷰이벤트로 받은 블레스롤은 다음에 꼭 시켜보고싶을 정도로 맛이 있었어요.
가운데 들어있는 얼그레이크림이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블레스롤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집에서 간단히 홈카페를 즐기고 싶을 때 추천드립니다.
뿌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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