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00 ~ 17:30 주차가능 베어트리파크를 갔다왔어요~ 식물과 동물들이 자라 숲과 군락을 이루어 현재의 베어트리파크가 되었다고 해요 저는 겨울에 갔더니 식물들을 많이 볼 수 있지는 않았어요!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면 하나도 빠짐없이 다 볼 수 있었어요 백여마리의 비단잉어가 서식하는 오색연못이었는데 현재는 실내 양어장을 개방하여 이렇게 실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날이 춥다보니 잉어들을 다 옮긴 것 같아요 이렇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식사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휴게소에서 팔법한 음식들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저희는 배가 고프지 않아 먹진않았어요 겨울에도 이렇게 푸른데 여름이나 봄에 오면 얼마나 더 이쁠까 생각도 들었어요 사람도 생각보다 없어서 더 좋았어요 한..